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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해주고 밥해주고 돈 떼인 주민들 고통 호소

발주처인 군청 주민 직접결제로
피해 막다 돌연 원청 결제

2021년 09월 29일(수) 09:38 [순창신문]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에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군이 발주한 ‘읍 시가지 보도블럭 교체사업’에 전주 업체인 D사가 공사를 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노동력 제공과 장비 임대 등의 형태로 공사에 참여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는데, 지난 7월 초 군이 잔금을 D사에 지급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D사는 군으로부터 잔금을 받고도 공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인건비와 공구 임대료 등을 지급하지 않아 경찰에 고발됐다. 심지어 공사를 하면서 먹은 식대까지 떼먹은 상황이다.
이 공사의 총사업비는 약3억 7700여만 원으로 잔금은 약 2억 원이었다. D사는 군으로부터 잔금을 수령한 뒤 주민들에게는 지급해야할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주민들이 입은 피해액은 1억여 원으로, 일부 주민은 10%를 삭감한 금액으로 추석 전 수령해 현재는 3200여 만원이 미지급 상태다.
지역 민주노총 소속의 B씨는 “D사의 현장 소장이 군청에서 잔금이 들어오면 바로 지급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안해줬다”며 “현재 D사는 책임을 안질려고 하고, 현장 소장은 자격없이 하도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 소장인 박 모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D사는 현장 소장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모양새다. 책임을 맡았던 현장 소장은 연락조차 되지 않아 주민들은 애만 태우고 있다.
지난 16일 B씨 등 민주노총 소속의 몇 명은 전주 D사에서 10% 삭감된 대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건비 등 대금을 못 받은 주민들은 현재 전주 D사에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갖은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은 올 초까지만 해도 주민들이 참여한 건설 공사 대금을 참여 주민에 직접 결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피해입는 것을 사전에 막았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해당 공사에서는 원청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금을 결제해 주민들의 피해를 키웠다.
전주 D사는 올해 처음 지역 공사를 맡았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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