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신문사 부설 섬진산악회(회장 오은숙)가 추석을 맞아 지역 정화작업에 나섰다.
섬진산악회 오은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9일 금산골프장 위쪽에서부터 순평사 방향 정상까지의 산책로를 읍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잡풀 등을 제거했다.
오은숙 회장은 “순창군산악연맹 산악회 일원으로 마땅히 등산객들을 위해 해야 할 봉사를 한 것”이라며 “바쁜 시간을 쪼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섬진산악회는 본사 부설로 지난 2014년 10월 창립해 등산과 봉사활동 등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