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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군의회 우려에도 추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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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군 협의 절차 생략 등에 불편함 드러내
3일간의 장류축제와 읍면별 축제까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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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5일(수) 15: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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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방역보다 축제를 결정해 올 장류축제를 추진하는 것에 군의회가 불편함을 드러냈다.
모 군의원에 따르면 13일 군의회는 군이 결정한 장류축제 진행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으며, 독선적으로 행해지는 행정 집행을 꼬집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회는 장류축제가 추석이 지나고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데, 추석 때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장류축제를 결정하는 것이 옳은 결정인가라는 것으로 축제 개최를 우려하고 있다.
또 군의회는 행정에서 사업이나 장류축제 개최 문제 등에서도 의회와는 협의를 하지 않고 행정에서 결정된 것을 통보하는 식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 사업 등 현안이 있을 때는 의회와 협의를 하거나 공론화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해야 하는데 이런 행정절차가 많이 생략되고 있다는 것.
올 순창장류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축제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추가로 읍·면별 축제까지 계획하고 있다.
군은 10월 14일에는 축제 전야제를, 15일부터 17일까지는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3일 간의 축제를 진행한다. 이와는 별도로 10월에 접어들면 읍·면별로 하루씩을 잡아 각각 읍·면축제를 진행한다는 것. 시행 날짜는 읍·면에서 정하도록 하고 군은 축제에 필요한 공연 등의 부대비용을 지원해 준다.
군은 현재 군의회와 주민들의 우려 목소리에도 장류축제 및 읍면별 축제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읍면별로 축제 확정 날짜를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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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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