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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4호선 순창 남계지구 수해복구 공사 주민 불편 초래

공사 구간 내 순창중·제일고 있어 학생들 안전사고 위험 노출

2021년 09월 15일(수) 14:5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역 주민들과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남원국토관리소가 추진하고 있는 ‘국도 24호선 순창 남계지구 수해복구 공사’가 지역 주민들은 물론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특히, 공사 구간 내에는 순창중학교와 제일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등하교 시간대에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구간임에도 공사 알림판이나 안전표지판 등이 부실해 교통사고 위험에도 무방비 상태라는 것.
지역 주민에 따르면 “아이 등교를 위해 학교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중학교 교문 앞에서 아이를 하차 시키고, 읍내 진입을 위해 핸들을 꺽었다가 적성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충돌할 뻔하기도 하고, 순창에서 남원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과도 충돌할 뻔 했던 일이 몇 번 있었다”며 “감독 기관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복구 공사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보다 중하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주민은 “남원에 일이 있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공사 현장을 지났는데, 도로의 진입 표시대로 진입했다가 정면 충돌할 뻔 했다. 정면에서 오던 차가 크락션을 울리고, 불쾌한 모습을 보여 순간 아찔했던 경험이 있다”며 “공사 현장에 안전 표지판이나 안전 시설물이 부실한 것 같다. 지역 사람들은 이곳 사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조심하겠지만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당황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순창읍 남계리에 사는 김 모씨는 “듣기로 꽤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로 알고 있다. 아침 운동을 위해 이곳을 지나면서 보면 학생들 등교 시간에는 어르신이 차량과 학생 안전을 위해 신호수 역할하는 것을 봤다”며 “그 외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가끔 지켜보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없이 공사업자 자기들 편리대로 도로를 모두 봉쇄하다 싶이하면서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돼는 처사라는 반응이다.
이와 관련 시공사 관계자는 “직접적인 민원은 듣지 못했다. 경찰서 관계자를 통해 바람이 불어서 안전 시설물이 넘어져 있다는 정도의 민원을 들었다” 며 “이번 주 목요일쯤 포장공사를 하고 명절 전에는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도 24호선 순창 남계지구 수해복구 공사는 지난 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내린 집중 호우로 순창중학교 사면이 붕괴되고, 배수로가 막혀 인근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이를 복구하는 공사다.
지난 3월 24일 시작하여 오는 10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복공사는 기존구조물 깨기, 터파기, 흙쌓기 및 다짐을 하는 토공과 역T형 옹벽을 설치하는 구조물공, 배수공(U형/J형측구, 배수관, 집수정, 우수받이, 도수로 시공), 포장공(절삭 후 아스콘 덧 씌우기, 차선도색, 콘크리트포장)에 일십억팔백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순창신문


▲순창중학교 맞은편 생활체육운동장 주차장과 도로 사이에 인도가 살짝 보인다. 복구 공사가 추진되면서 보행자의 인격권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야간 운전시 주의하도록 하는 안전 시설물 솔라잉카 호스가 듬성듬성 있으나, 이 사진 구간에는 보이지 않는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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