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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민속마을 회전교차로 설치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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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만족도는 UP, 교통사교율은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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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0일(금) 11: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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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나 교통체증이 우려되는 장소에 설치되는 회전 교차로가 지난해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입구에 설치돼 호평받고 있다.
지난 3일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일을 하는 서모씨(63)는 "고추장마을 입구는 차량 흐름이 많은 반면 교통사고 위험도 높은 장소였다"며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흐름은 원활해졌고 교통정체 및 교통사고율은 거의 해소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고추장 민속마을 회전교차로 설치에 앞서 지난 2013년 6월 바로 옆 백산리 사거리에 회전 교차로를 개설한 바 있다. 이때 군은 군비 1억 4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8000만 원을 들여 강천산으로 가는 초입인 백산리 사거리 신호등을 회전교차로로 바꿨다.
회전교차로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도로환경 개선 사업으로, 군은 백산리 회전 교차로에 이어 지난해 고추장민속마을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회전교차로는 자동차가 신호등 없이 중앙에 있는 원형섬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통과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차량통행시에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하고 진입차량은 양보하는 방식의 자연스런 흐름체계가 장점이다.
따라서 차량 흐름이 많은 곳이거나 상대적으로 차량이 적은 곳에서는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이나 법규위반 사례를 줄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가 권장되고 있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백산리 사거리와 고추장 민속마을 입구를 회전식 교차로로 바꿈으로써 교통사고 감소와 소통 원활, 녹색교통 활성화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안전행정부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1개소당 효과는 3억 1000만 원의 경제적 비용과 40%의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등의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표 군 건설과장은 "백산리 회전 교차로와 민속마을 입구 회전 교차로는 현재 진행중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에 따른 도로망 확충차원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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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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