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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승 채 / 군장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 겸임교수

창간 30주년 기념 / 순창신문을 바라보다

2021년 09월 09일(목) 15:5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방자치부활 31년! 순창신문 창간 30주년! 순창신문사의 30년은 부활된 자치역사와 그 괘를 같이한 영욕의 세월입니다.
지방신문은 그 생성부터 존립의 문제까지 환경적 여건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언론의 사명인 '정치적 중립' '정론직필'의 기치아래 독자들의 알귄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자체적인 생존을 도모해야하는 참으로 어렵고도 험난한 노정입니다.
그 많은 지역신문들의 명멸을 지켜 본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면 순창신문의 30년은  창간 이래 김명수 대표님 등의 노고와 오은숙 대표님의 노력이 더해져 실로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낸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언론은 민주주의적 가치 지향, 지역 주민 생존권 확보,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향하고 내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일로 매진하여야 합니다.
때 맞추어 새로운 대표님의 취임으로 내적성장의 기반을 만틀어 내고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순창신문의 내일에 더 큰 기대를 갖게합니다.
강소지(작지만 강한 신문)로 자리매김한 순창 신문의 새로운 도전의 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순창신문을 거쳐간 수많은 관계자 임직윈 그리고 독자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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