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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기 환 / 전)순정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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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기념 / 순창신문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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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9일(목) 15: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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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미디어의 발달로 종이 신문을 찾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화기만 들고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 보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는 종이신문의 중요성은 결코 줄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 정론직필, 애향화합의 가치를 위해 이웃과 부대끼며 지켜낸 순창신문 30년의 시간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순창인들의 눈과 귀가 돼준 순창신문은 그간 발 빠른 취재와 공정한 보도로 ‘정론(正論)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사건 및 정보전달이 아닌 심도 있는 분석과 비전을 제시하며 민주언론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점차 인구가 줄어가는 고향 땅을 지켜주는 아주 소중한 신문입니다.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순창군 11개 읍·면의 여론을 묶어내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창신문의 노력 덕분에 그동안 지역의 현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됐습니다.
순창발전을 위해 쏟아부은 아낌없는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순창신문의 정론을 마음에 새기며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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