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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사무소 이전 언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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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9일(목) 14: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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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사무소 이전 문제가 코로나19로 주춤하다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읍사무소는 당초 순화택지개발지구를 염두에 두고 건물 이전이 거론된 바 있으나, 현재 이전문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읍사무소 주변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 등 거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전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가 짙기 때문이다.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 이전 문제가 다시 불거져도 장소 이전은 공감대 형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순창읍 이모(48)씨는 ”읍사무소를 이전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관공서를 이전하는 문제는 주민공청회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6일 이종현 읍장은 “읍사무소 이전 문제는 코로나19로 쏙 들어간 상황”이라며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야 결정될 수 있으며, 신축일 경우는 국비로 해결되지 못해 기금조성 등을 해야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전 주체인 읍사무소 측은 코로나 상황에 읍사무소 이전 문제를 거론하는 일은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읍 일각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은 하지도 않고 이전 문제가 결정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읍장은 “당초 계획과 달리 현재는 주민들의 요구나 인구면에서 많이 늘어났다”며 “관공서를 이전하는 문제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읍사무소의 순화택지개발지구로의 이전 문제는 택지개발지구가 처음 조성될 때 잠깐 나온 말이었을 뿐 지속적으로 제기된 내용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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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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