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천산 군립공원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중점 지도·단속에 나섰다.
20일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피서지 주변 상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을 팔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 신분증 확인 생활화를 당부했다.
김종신 경찰서장은 “피서지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휴가철 주기적으로 점검활동을 실시해 청소년 탈선과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