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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잇는 팔덕면 노인회관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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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5일(수) 17: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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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팔왕마을 차일남씨를 필두로 월곡 유영기씨, 류재복 노인회장으로 이어지면서 노인회 임원과 독지가들의 성금이 속속 답지 되고 있다.
8월 16일 팔덕면 통천마을 노인회장 정경조(75세)씨가 5백만원을 희사하여 팔덕면 노인 회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로서 팔덕면 노인회관 성금은 8월16일 현재 6천9백만원이 모아져 7천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씨는 원래 고향이 동계면이고 부인은 금과면인데 서울로 이주했다가 농촌의 향수를 달랠 수 없어 기회를 보다가 팔덕면 통천마을에서 젖소 70마리 인수자를 구한다는 지인의 귀띔에 미련 없이 서울생활을 접고 1996년도에 통천마을로 귀농하였다.
현재는 수지타산이 어려운 젖소 낙농을 중단하고 통천마을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팔덕면노인회관(노인회장 류재복)은 2019년도에 건축 되어야 함에도 부지확보 문제에 봉착하여 2020년도에 군비 보조금이 반납되고 금년에 다시 보조금 예산이 편성되어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와 입찰 과정을 거쳐 7월26일 건축업자가 선정되었다.
8월 9일 건축 계약서가 작성되고 착공 단계에 이르렀으나 관급자재(철근) 조달이 3개월 이상 지연됨으로써 부득이 공사 중지가 확실시 되고 있다.
팔덕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한울타리에 들어서는 문화 복지센터, 실내체육관, 게이트볼 경기장, 노인회관이 11월말경 합동 준공식을 갖도록 추진하였으나 노인 회관 준공은 2022년으로 미뤄졌다.
3년을 기다렸는데 한 6개월 더 못 기다리겠냐는 노인들의 느긋함도 있으며 시간에 쫒기는 건축공사 보다는 춘삼월 좋은 시절에 착공하면 순리에 따르게 되며 건축이 지연되는 만큼 성금답지가 계속되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전화위복” 이라는 평도 있다.
/ 자료제공 = 허영주 팔덕노인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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