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 쉴랜드 황토방갈로에서 ‘쉼표 찍기’
|
|
23일부터 주민 등 일반인에 개방, 예약 중
3일 전 예약 가능
|
|
2021년 08월 25일(수) 16:4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코로나 블루로 지친 일상에서 탈피해 작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순창 쉴랜드 황토방갈로가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군이 치유와 휴식을 위해 조성한 쉴랜드 내 황토방갈로를 23일부터 주민 등 일반인에 본격 개방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산기슭을 따라 아름드리 들어선 황토방갈로는 1단지 7동과 2단지 8동 등 총 15동으로, 4명까지 수용가능한 A형 11객실(30.24㎡)과 6명까지 수용가능한 B형 4객실(38.16㎡)로 구성돼 있다.
방갈로 안에는 에어컨, TV,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취사·조리기구 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돼있다. 다만 황토방갈로 안에서는 식료품 등 필요물품 구매가 어려워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용요금은 성수기(5~10월) 기준 평일엔 A형 12만 원·B형 13만 원, 주말엔 A형 14만 원·B형 15만 원이다. 또한 비수기의 경우 평일엔 A형 7만 원·B형 8만 원, 주말엔 A형 9만 원·B형 10만 원이며, 비수기 군민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쉴랜드는 숙박교육생 우선으로 운영되며, 비어있는 방갈로에 한해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이용 예약은 쉴랜드 방갈로 전용 홈페이지(www.쉴하우스.com)를 통해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하며, 온라인 카드결제 및 계좌이체가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도 구축돼있다.
쉴랜드 내에는 방갈로 외에도 숲속 산책로와 쉴카페,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치유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북적이는 일상을 떠나 고즈넉한 공간에서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편안한 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방 첫날인 23일에는 1~2팀 정도의 예약만 성사됐지만, 이번 주 예정된 태풍이 물러난 후에는 쉴랜드 황토방갈로에 대한 인기도 날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숙주 군수는 “방갈로는 건립 시 황토 흙벽시공으로 화학제품 단열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순환시켜 주기 때문에 취침 시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이 장점”이라며 “물 맑고 공기 좋은 순창에서 치유와 힐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와 급격한 기후 변화로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에게 쉼표가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방갈로를 효율적으로 개방, 쉴랜드 운영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장수사업소 장수특구계(063-650-1533)로 문의하면 된다.
|
|
|
|
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