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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가 비상 ‘고공행진’

이번주 라면 등 가격 인상 예고

2021년 08월 25일(수) 16:4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추석명절을 앞두고 생필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서민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설탕, 식용유 등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품목 중심으로 가격 상승률이 커 가계 경제에 더욱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군 농협 하나로마트에 따르면 생활 필수품 20여 개 정도의 품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0%~20% 이상의 가격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큰 품목은 설탕과 식용유 등으로 지난 6월 기준 20kg 한 포에 13900원 하던 설탕이 8월 중순 16000원까지 올랐다. 2100원이 오른 설탕 가격은 15% 증가세를 보였다.
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공산품은 식용유로, 6월 기준 6000원 하던 가격이 9900원으로 올라 60% 이상의 가격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10000원대까지 육박했던 계란은 6000원~7000원 대로 다소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는가 싶더니 다시 8500원으로 급등했다.
모든 가정에서 필수 품목으로 여기는 계란은 지난해 같은 기간인 6월 기준 5100원대에서 올 상반기 7000원대를 유지하다 최근 8500원 정도로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0% 정도의 상승률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적 기호 식품인 라면의 경우 이번 주부터 10% 이상의 상승률이 예정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현상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집밥 수요의 증가와 원자재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이날 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공산품의 인상은 물가인상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농산물은 매일매일의 가격이 다르고 증감폭이 너무 심해 가격을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한 경기 둔화라는 악재에 추석 명절까지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며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공산품 등 생필품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해서 군 차원의 개입은 가능하지 않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밝혔다.

ⓒ 순창신문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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