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국지도 55호)’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됐다.
정부는 24일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사업 중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발표했다. 해당 사업들은 9월 중 고시 확정 후 국비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순창~구림’구간은 내장산과 지리산을 연계하는 관광루트로 매년 관광객이 150만명 이상 몰리고 있는 곳으로, 강천산 방문객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주민숙원사업이었던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됨으로써 강천산권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원활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