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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면 성미산 / 순창의 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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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구림면 율북리와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의 경계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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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9일(목) 12: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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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성미산은 불교적의미로 볼 때 미륵 부처 도량의 산이라고 한다. 따라서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오면 아름다운(美) 세상이 이루어 진다는 의미에서 성미산으로 불렸다.
성미산은 순창군 구림면에 있는 산이다. 백두대간이 흘러와 동쪽으로 뻗아가는 산줄기가 무이산을 거쳐 성미산을 솟구 쳤다. 정상에 올라서면 북쪽에 회문산과 높은 봉우리들 사방 우뚝우뚝 솟아 장관을 이룬다. 맑게 개인 날에는 지리산과 무등산까지 조망 된다.
전설에 의해면 성미산 549m 성장군과 건너편 심초리 뒷산 강드레미 산에 강장군이 말을 타고 성미산에서 싸움을 자주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성미산 주변의 바위에는 말 발굽 자국이 지금까지 선명하게 남아 있다. 또한 산정상의 사찰터에는 30여개의 주춧돌과 둘레에 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장암사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암치 마을과 갈재 등 3개 마을의 행정구역도 장암리이다 .
성미산 동쪽에 있는 암치 마을은 바위로 이루워진 고개위에 있다는 의미다. 또한 갈제마을은 주변에 칡넝쿨이 무성 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임진왜란 때는 성미산에서 난을 피해 은둔하던 사람들이 정착해서 마을을 형성했다.
주변문화를 보면 성미산 상봉에 자리한 산성으로 그의 산봉에 넓은 평지가 있고 그곳을 중심으로 변방을 성을 쌓아 만든 흔적이 있으나 현재에는 주춧돌 몇 개만 군데군데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군량미를 보관한 것으로 추측 된다. 성미산은 구림면 율북리 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이곳 산밑에 가마 터가 있어 그릇을 구워낸 곳이기도 하다. 성미산을 오를 때 율북리를 통하여 오르기도 하지만 덕치면 갈재를 통하여 오르기도 한다. 성미산 정상에서 50m 가면 낭떨어지와 절벽이기에 이곳에서 6.25 전시에 전투가 많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참고자료 : 순창의 산과 주변 문화(순창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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