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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2021년 08월 05일(목) 14:03 [순창신문]

 

신문 지상에서 보여지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자칫 화려함이나, 단조로움,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다. 본보는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럽고, 다루기에는 왠지 어색함을 화보(사진)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본 면에서는 동안 본보에 게재 되었던 소식 가운데 정정해야 할 사항이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을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에 옮겨보는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인지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 주민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스스로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니다.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 편집자 주



- 순창읍 시가지 도로 재포장 공사 현장

ⓒ 순창신문



클린순창 이미지 제고와 통행환경 제공을 위한 ‘순창읍 시가지도로 재 포장공사’에서 발견된 싱크홀입니다.
재포장은 시작했으나 반쪽짜리로 주말을 보내고 현재까지도 주민들에게 불편을 감내하라는 듯 방치하고 있는 걸 보니, 기자 시야에 잡힌 포트홀은 제대로 되메우기 하고 포장은 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기우이기를 원합니다.
일반적으로 포트홀은 아스팔트 시공에 문제가 있을시 더 흔하게 발생하며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주로 생기며, 교통량이 많은 도심의 도로일수록 무게 때문에 도로가 약해져 포트홀이 쉽게 나타난다.


- 파손되고 사라지고 이설된 정려비

ⓒ 순창신문



선조들의 얼과 생활상이 깃든 많은 문화재들이 무관심 속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파손되고, 사라지고, 그나마 불행중 다행으로 이설되기는 했으나, 원형 상태가 아니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옥천조씨 정려비각인데, 사진 속 정려비는 순창읍 백산리 소재 있었으나, 지난 2018년 6월에 현재의 위치인 장류박류관 앞 뜰에 자리을 잡았다네요.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우리 민족의 품성이 오롯이 깃든 비문과 비석입니다. 행정이 지키지 못한다면 자손들이래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 순창신문


ⓒ 순창신문





- 어디일까요?

ⓒ 순창신문



군이 지난 2013년 40억여원을 들여 조성한 ‘일품공원’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손수레가 수 개월째 방치돼 있고, 공원 내 식재된 나무 · 식물 안내판이 관리 담당 기관의 손길을 기다리며 볼썽사납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일품공원 사진 1, 2)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



- 도시숲

ⓒ 순창신문



우리 군이 지난 2016년 11월 지역 주민에게 녹색환경을 제공하여 정서함양 등 휴식 공간을 위해 조성한 ‘도시숲(순창읍 백산리 소재)’이 잡초가 무성하고 접근이 어려워 관계기관의 관리 소홀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역 주민과 순창을 찾은 관광객 등에게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제공하는 것, 중요하지 않다 할 수 없으나, 조성과 함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관리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민이 혈세로 조성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광고게시대 관리 신경 써 주세요.
우리군 읍 · 면 주요 도로 요소요소에 설치된 광고 게시대입니다. 사용자나 관리자 모두가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듯 합니다. 개폐되어 있어야 할 것이 개방되어 있어서는 사용기간이 짧아지겠지요. 또한 종량제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가 있어야 할 곳은 광고게시대 옆의 파수꾼이 아닌 수거되어 쓰레기 매립장에서 매립되는 것이 마땅하지요.


- 도로원표를 아시나요.

ⓒ 순창신문



일품공원(순창읍 소재) 내에 설치된 도로원표이다. 본래의 위치는 현 위치에서 서쪽 방향으로 580m 떨어진 교육청 사거리에 있었으나, 지난 2001년 6월에 이곳에 이전설치 됐다.
도로법 시행령에 따라 특별시·광역시와 각 시·군은 도시 중심부에 도로원표를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부산은 부산시청 정문 옆 화단에 도로원표가 있는데, 서울까지 거리는 456㎞로 나와 있습니다. 대구는 중구 서문로 1가 경상감영공원 내에, 광주는 충장로 5가 입구에 있습니다. 이 도로원표가 바로 다른 도시와의 거리 측정의 기준점입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거리 표시 기점은 기준점이 좀 다릅니다. 고속도로를 가다 보면 중앙분리대에 '서울 50㎞', '부산 150㎞'와 같은 거리 표시를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행선은 서울까지 남은 거리를, 하행선은 부산 등까지 남은 거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때 기준점은 해당 고속도로의 시작점이나 끝점을 말하는 것으로 서울은 양재IC를, 부산은 부산영업소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속도로 위에 있는 도로표지판에 '대전 ○○㎞'라고 적힌 숫자는 그 도시로 빠져나가는 나들목까지 거리를 표시한 것입니다.
고속버스 운행거리를 계산할 때 기점은 또 약간 다릅니다. 고속버스 요금은 '운임요율×㎞'로 계산하는데, 이때 거리는 출발하는 터미널과 도착하는 터미널과 사이의 거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거리에다 터미널까지 시내 구간 주행 거리를 합한 거리가 요금 산정에 쓰이는 거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고속도로가 뚫려 주행거리가 줄어들면 당연히 고속버스 운임도 줄어든다고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 경천주공 앞 산책로

ⓒ 순창신문



순창2교 앞 산책로입니다. 도시미관을 헤치는 광경입니다. 조석으로 운동하는 군민들이 꽤 많이 통행하는 곳이며, 보는 이는 많을 것 같은데 개선은 더디네요.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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