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섬진강장학회(회장 김재중)는 지난달 29일 전주 목향일식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회장으로 설임수(전 순창중학교장)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지난 2001년도에 설립한 섬진강장학회는 매년 모교(순창중)에서 추천한 성적우수자, 체육특기자, 선행자 등 10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선배들의 특강을 통해 후배들을 격려해 왔다.
초대회장 김재중(전 국토관리청 도로국장)씨는 고문으로 추대됐으며, 부회장은 황의옥(가나약국 대표)씨와 총무 정순태(전주), 권정호(서울)는 각각 유임됐다.
초대회장 김재중 씨는 이임인사를 통해 “농촌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면서 여러 학교가 폐교되고 통합 흡수되는 현실에서 아직까지도 고향엔 모교와 후배들이 있기에 다행”이라며 “더 많은 동문들이 섬진강 장학회에 뜻을 같이하여 모교뿐 아니라 순창 전지역 학생들에게 고루 도움과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하면서 “지난 5년 동안 함께 성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섬진강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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