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한돈협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일 군청을 방문해 돼지고기 320kg(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돈협회는 지난해 23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및 장학금을 관내 어려운 시설과 가정에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지역내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박영선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의 불우이웃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곧 다가올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