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과 5일에는 관내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펼쳐졌다.<사진>
4일 옥천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축제가 열렸으며, 5일 순창, 임실, 남원기독교연합회에서는 지난해 이어 2번째로 남원교룡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는 어린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나누어 주면서 동심에찬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관내 서점과 문구점에서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 장난감과 책 등을 사주려는 가족단위 손님들로 붐볐으며,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평소보다 많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강천산과 체육공원 등을 찾아 모처럼만에 주어진 가정의 달을 맞아 봄을 만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