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6일 KBS전주방송국 주관으로 군민 노래자랑 공개방송이 군민 복지회관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5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전북을 하나로 장류의 메카 순창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공개 방송에서는 예심 통과를 거친 지역주민 12명과 이창용, 박윤경, 현숙, 진국이 등 인기 초대가수들이 함께 했다.
초대가수의 흥겨운 무대를 시작으로 관중들의 환호성 속에 열린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에서 심사의원들로부터 높은 가창력을 평가받은 후보들은 노래대결에서 가수를 능가하는 열창으로 관중들의 박수세례를 받으며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열린 노래자랑 최우수상에는 태진아의 ‘두 연인’을 부른 조미화(순창읍)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공옥자(적성면)씨가 장려상 김현수(순창읍)씨, 인기상에는 임형락(팔덕면)씨와 ‘짠짜라’를 부르며 귀여운 율동을 보여준 박정화, 정미 자매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농산물 상품권과 가족촬영상품권을 수상선물로 증정 받았다. 한편, 이날 공개방송은 21일 12시 10분부터 105분간 KBS 제2라디오(FM 92.9)를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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