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초등학교(교장 최태호)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회문산자연휴양림팀에서는 제84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숲 체험 행사를 순창초교 시청각실에서 2일 실시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과 1휴1교 자매결연한 순창초등학교 5학년 5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회문산휴양림에서 준비한 곤충표본과 나무곤충 등을 이용한 관찰활동, 숲 해설,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회문산 자연휴양림의 숲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숲 체험행사에 참가한 정민희 학생은 “숲의 중요함과 고마움을 숲 해설가를 통해서 알 수 있었고, 나무목걸이도 만들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회문산자연휴양림의 신경조 팀장은 “어린이 날의 노랫말처럼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더 푸르러지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