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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지구대, 미귀가 치매노인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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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13일(토) 12: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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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이승길) 쌍치지구대(경감 장병일)소속 경찰관들이 지난 2일 67세인 할머니가 고사리를 꺽으로 산에 올라갔다 연락이 없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주변 야산등을 수색한 끝에 20시간만에 구조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1일 아침 11:00경 윤 모(쌍치면, 67세)할머니가 고사를 꺽으로 나간 뒤 연락이 없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하고,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주변 야산 등을 수색한 끝에 구림면 금창리 소재에서 발견 가족들에게 인계했다.
이날 수색은 지구대 소속 경찰의 발빠른 초동조치와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아찔한 일이 발생할 뻔 했었다며 가족과 주변 주민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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