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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한파 후유증, 단수 사태, 때아닌 물 부족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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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0일(수) 15: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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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관내지역을 강타한 지난 역대급 한파가 곳곳에서 단수 사태 등 때아닌 물부족 후유증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관 동파를 막기 위해 수돗물을 장기간 틀어놓았거나 강추위로 동파됐던 수도관에서 물이 대량으로 유출되면서 발생한 문제다.
이와 관련 군은 이번주에도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예고된 만큼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보온 대책 등을 주문하고 나섰다.
순창에서도 지난 14일 밤 11시부터 15일 새벽 5시까지 6시간 동안 단수돼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밖에도 타 지자체들도 유사한 원인으로 물 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만큼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달라는 재난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군은 가정과 기업체 등에서 역대급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를 막기 위해 장기간 수돗물을 틀어놓은 점이 수돗물 공급 장애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수자원공사 및 각 시군과 함께 협업체계를 가동, 수돗물 공급 장애 지역에 대비하고자 물차와 물병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유사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주 초까지 반짝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가 동파 등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헌 옷 등 보온재를 통해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밀폐하는 등 보온대책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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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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