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내 분양 광고 현수막 난무
|
|
군민들 “안전사고 우려… 군 강력한 단속 촉구”
|
|
2021년 01월 07일(목) 15:07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우리 지역이 무슨 부동산 투기장입니까? 도로 곳곳과 건물 등에 내걸린 불법 아파트 분양광고 현수막으로 인해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불법으로 내걸린 현수막의 색상이 빨간색으로, 차량을 운전할 때 시선이 유도돼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최근우리 지역에 ‘우리 아인 남양휴턴’ 아파트의 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해당 건설사에서 분양을 알리기 위해 내건 불법 현수막으로 시내 곳곳이 홍역을 치르고 있다.
사정이 이런대도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군은 안이한 행정 처리로 불법옥외광고를 묵인(?)하고 있다 비난을 사고 있다.
군과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남양휴턴 순창읍 교성지구 에 378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양 업체에서 내건 불법 현수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
실제 남양휴턴 측은 자사에서 건축한 모델하우스 외벽을 비롯 개인 건물, 시내 주요 도로변 등에 분양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이 같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각종 부작용을 초래한다.
주민들이 최근 들어 급증한 불법현수막에 대해 짜증 섞인 목소리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다.
자영업자 김모(순창읍)씨는 “최근우리 지역 곳곳에 아파트 분양 광고 등 불법현수막이 넘쳐나면서 도심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군이 무엇 때문에 단속을 꺼리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모(광주시)씨는 “광주에서 순창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도로 곳곳에 내걸린 아파트 분양광고 현수막으로 인해 시야를 방해, 사고위험을 맞은 적이 있다”며 “행정기관의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도로변 불법 현수막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부 황모(순창읍)씨는 “특정업체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불법을 자행하는 행위는 행정기관이 나서 적극 단속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해당 아파트의 불법 현수막이 근절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 측은 정기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해당 불법 현수막은 전혀 줄어들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얼마 전에 단속을 벌여 해당 아파트의 불법 현수막 를 철거했다며. “단속을 하고나면 또 다시 불법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어 골칫거리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하우스와 건물 등에 내걸린 현수막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며 “단속 이후에도 재차 불법 현수막을 내걸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