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교육연합회에서는 8일 국제 교류 체험 학습 차 순창초교(교장 최태호)를 방문했다. 순창초교 최태호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한 왕해명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14명의 중국방문단 일행은 여장도 풀지 않은 채 곧바로 교류협력 학습에 들어갔다.<사진>
중국 방문단 일행은 최태호 교장으로부터 학교운영과정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전해 받고 순창초교 학생들의 학년별 학습장면을 전 학년에 거쳐 참관하면서 교육한국의 비전과 미래를 직접 체험했다.
왕해명 교장은 “교류 학습 차 한국방문길에 오른 중국 방문단 일행을 환영해 준 순창초교 최태호 교장선생님 및 교직원 학생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선진 한국의 교육 세계화와 교육환경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한국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방문단 일행은 중앙초교와 교육청을 방문하고 민속마을과 강천사를 방문하고 9일 중국 귀국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