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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구수 2만7천명 대, 5년 연속 3만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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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27,810명‥전출 301명, 전입 338명
출생 11명, 사망 43명‥인구감소 여진, 인구절벽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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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6일(수) 16: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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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시작과 함께 군 전체인구가 3만명을 넘어서며 새해를 출발했다.(순창신문 2015년 01월 07일자 보도기사)”, “을미년 시작과 함께 군 전체인구가 3만명을 넘어서며 새해를 출발한지 한달여가 지나면서 또다시 3만이하로 곤두박질 쳤다.(순창신문 2015년 02월 25일자)”
순창군 총 인구수가 5년 연속 3만명 이하로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출발한 가운데 2015년 1월~2월경 본지 지면에 제기한 군 인구 관련 기사의 리드에서 거론됐던 대목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순창군 인구증가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 충족은 현실적으로 막연해 보인다.
금년도 1월 1일 현재 군 인구수는 27,810명을 기록했다. 앞서 2020년 1월 1일 현재 28,382명이었던 것보다 572명이 줄었다.
단적으로 이 같은 수치상 3만인구를 채울려면 앞으로 2,190명이 더 순창군으로 전입해오거나 혹은 군내 신생아가 그만큼 태어나야 가능한 수치다. 물론 더 이상 전출자도 사망자도 없어야만 한다. 때문에 불가능한 일(실현이 가능하지 않은 상황)임을 누구나 직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군 집계자료에 따르면 11개읍면별 인구수는 순창읍 10,308명, 구림면 2,356명, 복흥면 2,210명, 동계면 2,023명, 쌍치면 1,978명, 금과면 1,760명, 풍산면 1,730명, 인계면 1,565명, 팔덕면 1,426명, 적성면 1,311명(남651, 여708), 유등면 1,143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군 총인구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인 전입·전출 및 출생·사망 수 집계를 보면 지난해 군 전입자수는 338명이다. 반면 전출자수는 301명이다. 이 같은 집계치를 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인구가 늘었어야하지만, 출생자수가 11명으로 사망자수 43명보다 22명이 적었던 것으로 집계돼 인구 감소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볼 수 있다. 거주불명자수도 150명, 재외국민등록자수는 16명이다.
저출산 및 고령화 등의 복합적 악재들이 감소 원인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구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행정 차원 대비책 및 증가 정책이 가시적 답안을 내지 못하고 있어 군 인구증가는 갈수록 묘연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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