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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동서 1명 추가확진으로 요양병원발 누적 76명…사망자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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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재, 요양병원 76명 확진‥순창군 누적 확진자 83명, 지역 불안 지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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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6일(수) 14: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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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요양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올해 들어 지난 5일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병동내 감염이 지난해 말까지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망자도 6명으로 늘어나 불안과 긴장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 6병동에서 발생한 연쇄 감염에 이어 이날 2병동에서도 확진자(환자)가 나오면서 같은 병동 직원과 환자 등의 추가 확진이 더 나올 수도 있어 크게 우려 된다.
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00요양병원 2병동에서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 감염 확진됐고, 해당병동 직원 22명, 입원환자 53명 등 관련 75명 전원을 검채체취 완료해 검사를 의뢰했다. 더불어 병동내 소독을 완료하고 코호트관리 조치했다.
보건의료원 감염관리계 관계자는 “확진자가 추가로 나온 00요양병원 2병동 직원들은 검사의뢰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병원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며 “추가 확진 여부는 추후 결과가 나오는 데로 파악될 것인데, 6병동의 사례를 두고 볼 때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관계자의 말에 비추어 50여명이 넘는 환자가 입원해 있는 2병동에서도 6병동에서 처럼 또다시 집단 연쇄 감염으로 진행됐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최초 종사자 2명부터 이어진 9명, 12명, 16명, 19명, 3명, 11명,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보건당국과 요양병원이 패닉상태(!?)에 빠졌던 지난해 말에 이어서 올해 들어 병원내 다른 병동에서도 1명 확진자가 나오면서 요양원 누적확진자는 76명이다. 때문에 순창군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 총 83명으로 불어났다.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말까지 순창군 코로나 총 검사건수(12.10~12.28)는 3,840건이었다. 요양병원내 집단감염의 위기상황을 겪은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실시키로 하는 초강수 선제적 차단책을 꺼내들고 ‘전군민 전수검사’에 들어간다.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협조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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