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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요양병원발 누적 확진 73명, 병동환자에서 더 나올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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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병원종사자 확진 발생부터 3주간 관련 73명 무더기 확진으로 이어져
환자 등 600명 검사진행 중‥28일자, 172명 검사의뢰에서 11명 추가 확진
29일 현재, 순창군 누적 확진자 80명‥관련 사망자도 2명 발생, 7명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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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목) 15: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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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요양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지난주부터 29일까지 총 73명이 발생하면서 병동내 연쇄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망자도 2명이 나와 지역에 불안과 긴장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OO요양병원 발 확진자가 12월 둘째주 12명에 이어 22일에도 병동내에서 환자와 직원 1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29일에도 11명이 확진 판정됐다. 확진판정이 집중돼 나오고 있는 특정병동에는 중증 기저질환자가 많아 앞으로도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올 수 있어 우려 된다.
앞서 지난 주말까지 추가 확인된 확진자는 OO요양병원에서 최초 2명이 확진된 것에 따른 병원내 전수검사에서 환자 9명, 밀접접촉자 3명 등 12명이 확진됐고, 최초 확진자가 거주하는 금과면 ㅇㅇ마을에서 2명 등 총 16명이 추가 확진을, 이어 지난 22일도 OO요양병원 2차 전수검사에서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불안감은 더욱 확산됐다.
급기야 29일에도 요양병원에서 1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보건당국과 요양병원,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불안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29일 현재 순창군내 누적 확진자는 총 80명으로 불어났다.
방역당국이 확산세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요양병원 내 확진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을 가진 병동 입원환자로, 이들은 모두 치매병동에 입원해 있기 때문에 추후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을 공산이 매우 크다는 게 방역당국의 분석이다.
군은 29일 “해당 요양병원 입원환자 등 검사예정 600명 중 우선 28일 172명을 검사의뢰한 결과 159명은 음성판정되었으나 11명은 확진 판정됐다.”며 “추후 검사의뢰에서도 더 나오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어 희망적이지 못하다. 그외 보건의료원과 금과 방축리 상황은 변동없어 지금 현재까지 순창군 코로나 확진자는 총 69명이며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가 감기같은 것일 뿐이나 청정순창이기에 엄청 자존심 상합니다. 내년 신축년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 꼭 더욱 건강하시고 회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면서, 순창코로나는 최선을 다해서 막겠습니다. 환자여러분의 쾌유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29일(15:00) 현재 순창군 누적 확진자는 80명으로, 이 중 64명이 치료 중이며, 사망 2명, 퇴원 14명이다. 확진자는 남원·군산·김제·전주·광주 등에 분산 치료중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가격리는 98명으로 31명은 현재 격리 중이고, 67명은 격리해제 됐다. 아울러 순창군 코로나 총 검사건수(12.10~12.28)는 3,84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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