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경순창군 청년회(회장 조성만) 체육대회가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순창군수를 비롯 군의회 의장, 군의원, 고향에서 상경한 기관ㆍ단체장 그리고 고석진 재경순창군 향우회장, 고문단, 임원진, 읍ㆍ면 향우회장, 신성자 부녀회장, 읍ㆍ면 향우회 청년회장 등 1,500여명의 내외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군민의 애향심을 대 내외에 널리 알리는 청년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행사는 복창근 동계면 청년회장의 사회로 읍ㆍ면 선수 임원 참가주민들에 특색 있는 복장과 풍물패로 단장한 11개 팀의 입장식이 진행되고 이어서 박용구 직전회장의 개회선언에 따라 행사가 시작됐다.
조성만 청년회장은 재경순창군 청년회 발전에 기여한 명예회장 김상진, 읍향우회장 제성환, 강인형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양병순 자문위원, 강대열 총무부회장, 최식현 기획부회장, 장영락 팔덕면 청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조성만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청년들은 향우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고향발전과 향우발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고석진 향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순창군 향우회는 청년회의 부단한 발전과 함께 전국의 으뜸가는 향우회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애향심을 발휘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재경순창군 향우회는 청년회, 부녀회의 활발한 조직력과 애향심으로 일치 단합하여 고향발전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재경향우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전국 시ㆍ도 향우회에서도 모범적인 향우회로 명성이 나고 있다.
이날 개최된 경기 결과는 입상상에 1등 구림, 2등 팔덕, 3등 금과면이 차지했으며, 축구에서 1등은 구림, 유등 금과가 2등은 쌍치, 3등에 팔덕면이 차지했다. 그 외 종목에는 윷놀이, 줄다리기, 훌라우프, 투호놀이, 400계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우천관계로 행사가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
한편, 2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 조성만 회장은 차기 김양섭 회장에게 청년회 기를 전수했으며, 신임 김양섭 회장의 2년의 임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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