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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성숙한 군민 의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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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6일(수) 15: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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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에 지난 10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이 나왔다.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순창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직간접 접촉자 1,007명(일반인 723명, 공무원 172명, 의원 8명)에 대해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진행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밀접접촉자 53명(보건의료원 24명, 의원 2명, 일반인 27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지만, 일가족 모두 광주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순창에 주소를 두고 있어 통계적으로 순창일로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광주에서 일어난 감염사례로 보아진다. 이를 통해 본 결과 군내에서 엔(N)차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또한 의료원 직원 가족이 근무 중 평소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역학조사관 조사 결과 의료원 직원은 평소에 근무 중에는 업무수행 위주로 생활을 했으며, 일과 후에는 사적인 모임이나 활동에는 참석하지 않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려 했다는 점이다.
이제는 가족구성원 간 방역수칙의 중요성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젠 서로 서로 격려하고 다 같이 한 몸이 되어 안전한 순창사회를 만드는데 행동으로 실천 할 때이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면 한다. 힘들 때 응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 순창군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순창군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므로 다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할 것이다. 순창군은 불안해하는 군민들과 혹시나 하는 마음을 적극적인 자세로 검사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군민들은 엔(N)차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지인 및 가족 간 모임 자제, 10인 이상 모임금지, 종교시설 등 3밀(밀접, 밀축, 밀폐) 시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 이젠 나부터 우리사회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사회단체장들이 모범을 보일 때다.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숙한 군민 의식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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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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