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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길 잃은 장애인 신속한 조치로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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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6일(수) 15: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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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가 한파 속에서 길을 잃은 장애인을 극적으로 구조해 주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순창경찰서(서장 정재봉)는 지난 14일 22:50께 순창군 복흥면에서 지병으로 인지능력이 떨어진 요구조자 A(50대)씨가 운동을 하러 집을 나간 후 귀가치 않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순창경찰에 따르면 이 같은 신고를 접수한 112종합상황실(팀장 김형철)은 눈 내리는 한파 속에서 신속한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곧바로 조치에 들어갔다.
상황실 김팀장은 우선 요구조자 휴대전화 위치추적, 소방과 인접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요청 후 타격대와 자율방범대 등의 협조를 통해 기지국 주변 수색 중 23:30경 영하 6~7도의 추위에 복흥중학교 부근 길가에 앉아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여 주민들로부터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봉 서장은 “심야 시간임에도 신고접수 후 신속히 119와 공조 및 현장 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복흥파출소 경찰관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순창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순창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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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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