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우리 고장 대표 산악회로 부각되고 있는 순창백산산악회(회장 이순용)가 창립 2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등반 실력을 함양하고 해외 산악문화의 체험기회 마련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원정 등반을 실시했다.
이순용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해외 원정 등반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1990년 12월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한 중국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1860미터의 황산을 다녀왔다.
허선준 등반대장의 안내로 후산(後山)의 운곡사(雲谷寺)에서 시작해 백아령(白鵝嶺)까지, 시신봉(始信峰)을 거쳐 광명정을 등정했다.
이번 등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순용 회장은 “같이 간 회원들의 모범적인 산행 매너로 각국 등산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갖게 했고, 해외원정 산행을 통해 산행문화의 건전한 의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앞으로는 우리고장 각 산악회와 연대해서 연 1회 연합 해외 원정 등정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사항 016-799-0855(허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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