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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지역 활력화 위한 난상토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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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플러스사업 관련 지역에 활기 불어넣을 ‘중간지원조직’ 양성 필요성 대두
순창군 홍보·마케팅 이끌 ‘전문적 활동가 육성’ 필요 등 토론서 다양한 의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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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2일(수) 11: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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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홍보·마케팅 이끌 ‘전문적 활동가 육성’ 필요 등 토론서 다양한 의견 나와 군이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액션그룹 양성과 지속가능한 순창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난상토론의 시간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쉴랜드 세미나실에서 황숙주 군수 주재로 열린 난상토론회에는 이남섭 부군수, 신옥수 기획예산실장, 진영무 농업기술센터소장, 오근수 농촌개발과장,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 박영수 미생물계장 등 군 관계 공무원과 순창군 농촌종합지원센터 임양호 센터장, 도시재생 지원센터 강재원 사무국장,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황용주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자신만의 남다른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순창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는 민간인 대표들이 참석해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어느날 불현 듯 순창에 카페 붐을 일으킨 베르자르당 조계칠 사장을 비롯, 달팽이를 활용해 어린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참살이달팽이농장 권주철 대표, 야생화를 많이 키워 카페와 함께 운영하면서 성공하는 농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카페 자연다울수록의 최성철 대표, 순창청년들과 많은 소통을 하며 행정과 활발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는 순창 정보통신 정용준 대표, 순창군 귀농귀촌인 유치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귀농귀촌인협의회 장주언 회장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황 군수는 “순창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과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난상토론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곧 시행될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많은 활동가 조직이 만들어져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또한 순창군이 그동안 많은 정부지원을 받아 구축한 시설물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또, 순창을 활력화 할려면 어떤 요인들을 행정에 접목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여러분들의 격의없는 의견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클린순창 추진단과 같은 공공시설물을 수리하는 활동가 조직의 필요성과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를 긴 호흡으로 육성해야한다는 의견을 비롯, 카페 연합회를 구성해 친환경 영구 머그컵을 생산하자는 의견, 우리지역의 곳곳을 SNS로 알리는 홍보마케팅 활동가 육성 필요성과 화훼사업단, 두릅 묘목단 육성 및 청년농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활동가 육성, 순창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해줄 수 있는 활동가 육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이제는 찾아가는 순창이 아닌 찾아오는 순창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순창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순창읍내에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과 루지체험장을 조성하여 순창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황 군수는 “순창읍내에 발효미생물 진흥원, 건강장수연구소 등 군 산하 기관·단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중으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루지 체험장 또한 일찌감치 필요성에 공감하여 현재 조성을 구체적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답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양성과 군 발전방안을 수립하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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