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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도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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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0일(목) 16: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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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어은리 금월리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성암리 경계의 산-
도장봉은 산서쪽에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성암리 도장마을에서 이름이 유래 했다. 원래 상암리는 소를 닮은 바위가 있어서 소바위 또는 우암으로 불렀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에 용등, 명지, 장동을 합해서 성암리로 고쳤다. 하지만 도장마을은 6.25전쟁 때 소각 된 뒤 복구 되지 못했다.
도장봉은 순창의 서쪽 끝에 솟구친 산이다. 산줄기는 백두대간 호남 정맥이 남진하여 전북도 지역의 수많은 산을 솟구쳐 놓았다. 해발 459m의 도장봉 북쪽에 있는 강두마을 도로에서 호남정맥을 따라가면 특이하게도 남서쪽의 영산강 유역의 저수지 물이 지반이 낮은 섬진강 유역의 수로로 흘러들러 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복흥 어은동재에서 조금 올라가면 추정 수령 500년된 느티나무가 있다. 동쪽은 순창 어은동이고 호남정맥은 남쪽으로 뻗는다.
어은동에서 10분쯤 오르면 지리 연구소에서 설치한 소삼각점 (담양428)이 있는 도장봉 정상이다. 정상에서 보면 동쪽으로 추월산과 담양호 너머 강천산이 손짖하고 있다.
주변 문화를 보면 어은리 농암 삼거리에 열려 유인 남양홍씨의 열려각이 있다.
조선조 순조때에 호남의 고부 고을에 순천 박해주처 열부 남양 홍씨가 계셨는데 서기 1805년 8월 4일 부군인 박공 해주께서 돌아가신 후 3년 후에 순부 하니 고을 유림이 그 거룩한 뜻에 감동 하여 관부에 글을 올려 명정을 청원하여 그후 철종 5년인 1854년 비로소 조정으로부터 “열려청전”을 내리니 이는 공의가 분명하여 국논으로 정한 것이다. 후손들이 순창으로 이거 함에따라 정려문을 세워 현재에 어은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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