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복흥면 칠립마을(이장 장태섭)과 삼성생명 호남지원 파트(호남사업부장 김재열)가 26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사진>
칠립마을 회관 앞 광장에서 치러진 자매 결연식에는 이상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박정두 순창농협장, 이두용 구림농협장, 김성근 복협농협장, 양주철 복흥면장, 삼성생명 호남지원 파트, 융자부, 호남AM지원센터, 호남고객검진센터, 비추미 농어촌사랑봉사단원, 칠립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 했다.
자매 결연식에서는 한마당 어울림 풍물놀이와 무 농약 쌀 재배단지 오리방사, 완두콩 따기 등 농촌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복흥농협이 앞장서 성사시킨 자매결연을 통해 칠립마을은 안전한 먹 거리와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제공하고 삼성생명에서는 도농간 교류를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은 물론 농촌지원사업 확대와 농산물소비 촉진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복흥농협은 칠립마을 주민들과 합심해 완두콩따기, 고추심기, 벼 이앙하기, 무농약쌀 및 오리방사, 복분자, 오디따기, 고추따기, 벼 수확체험, 메뚜기 잡기, 단풍구경하기, 순창고추장만들기, 메주만들기, 간장 된장 담그기, 김치담그기, 연날리기, 눈설매타기, 산림박물관체험, 장승촌관광 체험 등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사랑의 마음을 일깨울 방침이다.
칠립마을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은 무농약 오리쌀, 복분자, 고추, 완두콩, 오디, 산나물 등이다.
이번에 체결된 칠립마을과 삼성생명 호남지원 파트와의 자매결연은 지난달 24일 농협중앙회와 삼성그룹이 농촌지원 5대사업 선포식 및 1사다촌(1社多村)협약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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