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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출신 향우 ‘김상열 옹’ 장학금 5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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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0일(목) 14: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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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중안마을 출신 김상열(86. 서울)씨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5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대학 신입생 2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4500만원은 백은장학회에 기탁해 장학회 운영 재원으로 활용토록 했다. 김상열씨는 지난 2016년에도 쌍치초·중학교 출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 2억원을 기탁해 백은장학회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19명이(5,500만원 지원) 학업에 매진토록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을 맡긴 김씨는 그동안 고향 발전을 위해 훈몽재 건립 부지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착공한 훈몽재 어암관 신축 부지도 추가로 기부하면서 훈몽재가 호남 유학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장학금을 기탁받은 백은장학회 설동일 이사장은 “김상열씨의 진심 어린 고향 사랑에 감사한다”고 밝히며, “백은장학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코로나19 극복과 더불어 인재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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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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