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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핫플레이스 용궐산, ‘하늘 길’열렸다!!

2021년 05월 13일(목) 16:2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요즘 핫(HOT)한 장소로 떠오른 순창 동계면 ‘용궐산 하늘 길’을 올라가 보자.
용녀산(龍女山)으로 불렸던 용궐산(龍闕山) 암벽을 따라 데크길을 조성한
‘용궐산 하늘 길’이 열렸다.
‘하늘 길’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용궐산 자연휴양림의 섬진강 치유의 숲을 연계한
데크길로 산림휴양관 뒤편에서 용궐산을 오를 수 있다.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정상으로 올라가면 적성강(섬진강)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순창신문


▲ 깍아지는 절벽을 따라 조성한 용궐산 하늘 길 전경


동계면에 위치한 ‘용궐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장군목을 찾았던 관광객들도 화려하게 핀 꽃들이 풍기는 꽃 내음에 마음의 위로를 얻어간다는 후문이다. 용궐산 주변으로 조성된 3.5km에 이르는 트래킹 코스도 등산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섬진강이 흐르는 강줄기의 멋진 풍경과 함께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이 더해져 등산객들의 땀방울을 식혀주고 있다.
섬진강이 한눈에 보이는 ‘하늘 길’은 웅장함을 자랑하는 용궐산 암벽을 따라 관광객들이 걸어볼 수 있게 데크길이 조성됐다. 500여 미터 이르는 하늘길은 아찔함과 동시에 섬진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면서 용궐산을 대표하는 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궐산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경치 좋은 산이 한데 어우러져 군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자원 중 하나다. ‘하늘 길’과 산림휴양관 완공으로 용궐산과 강천산을 잇는 순창군 최고의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 순창신문


▲적성강(섬진강) 줄기가 한 눈에 들어온다.

ⓒ 순창신문



▲ 6월 말 완공을 앞둔 산림휴양관


ⓒ 순창신문


▲ 산림휴양관 뒷편에서 용궐산 하늘 길을 오를 수 있다. 출발 지점 표시.

ⓒ 순창신문



▲ 용궐산을 찾은 한 관광객이 하늘 길을 유유히(!) 오르고 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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