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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제5호 119행복하우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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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화재피해 도민에게 제5호 119행복하우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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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2일(수) 13: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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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은 순창군의 한 군민을 제5호 119행복하우스로 선정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지난 6일 도청 회의실에서 119행복하우스 건축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119행복하우스는 불의의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도민에게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과 사회복지단체의 후원금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2017년 처음 시작, 이번 위원회에서 제5호 대상자가 선정됐다.
이에 순창군 순창읍에 거주하는 A씨(남, 40대) 가족에게 제5호 119행복하우스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A씨 가정은 10대 이하 자녀를 5명 둔 7인 가족으로 지난 2월 10일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어 현재는 이웃주민이 제공한 빈 주택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A씨의 가족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119행복하우스 건축 지원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서둘러 개최했다.
이에 위원회는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순창군청,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외부위원 5명과 소방공무원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모씨 가족에게 건축면적 80㎡정도의 제5호 119행복하우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가정의 달에 다자녀 가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119행복하우스 건축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마련에 참여해준 소방공무원과 8천여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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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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