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북 중학교(교장 최영섭) 2학년 2반 김성현 외 14명 중학생들이 23일 광주일보사에서 주최한 제51회 호남 예술제 판소리 부문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호남가” 단가와 춘향가 중 초 앞 부문 “기산영수”와 “천자 뒷풀이”를 학교에서 특기적성 시간에 틈틈이 배운 실력을 발표했다.
판소리 지도는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인 전인삼 교수로부터 사사 받은 양병완 교사가 지도했다. 2학년 2반 교실은 특기적성 시간에는 국악교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 민요, 오늘이 오늘이소서,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남누리 북누리, 농부가, 신사랑가, 각시풀, 산도깨비, 개구리타령, 성주풀이, 뱃노래, 금강산 타령을 배우고 있다.
단가는 호남가, 사철가, 운담풍경을 배우고 있으며, 판소리는 춘향가 초 앞 부문 “기산영수”, “천자 뒷풀이” 부문을 소리북 장단에 맞추어 특기적성 시간에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