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순창교육청(교육장 김현석)은 제41회 발명의 날을 맞이하여 발명축전행사를 개최했다.
순창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현석 교육장을 비롯한 이기붕 교육위원, 관내 초ㆍ중학생 600여명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명 꿈나무를 위한 축제 한마당 행사가 성대히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김현석 교육장은 “세계는 국경 없는 무한경쟁체제로 돌입하게 되었고, 새롭게 도래한 지식산업사회는 우리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요구하기에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오직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활용한 발명 및 기술개발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축사에 참석한 이기붕 교육위원은 “여건이 어려운 산간지방에 이같은 행사를 유치하게 되어 순창의 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이번 행사가 뜻 깊은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마당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부스별 체험행사에 이어 제1마당에서는 창의적 공작마당, 제2마당에서는 원리탐구마당, 제3마당에서는 발명창조마당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발명에 호기심과 탐구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발명에 관하여 새로운 것을 창안하고픈 의욕과 관심을 고조시키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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