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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5~10월 말라리아 감염 주의…“밤 외출 시 긴 옷 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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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금) 10: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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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국내 말라리아 유행 시기(5월~10월)를 앞두고 감염에 주의해줄 것을 지난 23일 당부했다.
지난 25일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다. 현재까지 삼일열 말라리아와 열대열 말라리아, 사일열 말라리아, 난형열 말라리아, 원숭이열 말라리아 등 다섯 가지 종류가 인체 감염을 일으킨다.
질병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감염 초기에 발열과 권태감이 수일간 지속하다가 오한, 발열, 해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지난해 기준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96.1%), 오한(77.4%), 발한(50.9%), 두통(46.2%)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상기도 감염이나 기침, 콧물, 복통, 오심 증상도 있었다. 주로 휴전선과 인접한 인천, 경기·강원 북부 지역에서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5~10월에 말라리아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질병청은 말라리아 재퇴치를 위해 ▲환자 관리 강화 ▲매개 모기 감시 및 방제 강화 ▲관련 연구 지속 추진 ▲협력 및 소통체계 활성화라는 4대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국내·외 말라리아 발생 지역 및 예방수칙 등은 질병청 홈페이지(http://www.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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