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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원어민수업 위한 영상미디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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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원어민강사 7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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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금) 10: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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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정현)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제 2외국어를 가르치는 원어민강사들을 대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영상ㆍ미디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3차례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코로나 대응 비대면 원어민 수업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동영상 편집이론 및 실습과정을 익혀서 실제 촬영을 통해 경험해보고 활용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영상장비와 함께 영상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수업과 미디어 제작의 기본이 되는 편집프로그램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성은미 교육 담당자는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대면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원어민강사들이 일자리가 줄어 힘든 상황이었다”며 “올해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될 경우를 대비해 교육을 준비했다. 사진 촬영ㆍ키네마스터 어플 사용ㆍ영상송출ㆍ템플릿 사용ㆍ영상 편집 및 공유방법 등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을 집중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또 교육에 참석한 마쯔가미노리에(일본) 강사는 “혼자서는 영상을 제작해 송출하기 까지 엄두가 안났는데, 하나하나 선생님과 같이 방법을 배워 따라해보니 나도 영상편집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창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순창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강사를 파견하는 ‘원어민 강사파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들에게 원어민과 함께 제2 외국어를 학습함으로써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에게는 일을 통해 자기계발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원어민강사는 일본, 중국, 필리핀에서 온 결혼이민자 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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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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