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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청년들, 어르신 농사 일손 돕고 수익금 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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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8일(수) 16: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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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청년 4인(강정완, 최순석, 김정수, 최남)은 지난 26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적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 수익금은 마을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대신 비료를 살포하고 그 댓가로 한 포당 1,000원을 받아 마련했다.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되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농사일도 돕는 1석2조의 효과를 창출했다.
한 어르신은 “관절이 아프고 힘에 부쳐서 비료를 뿌리는 게 걱정이었는데, 마을 청년들이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맙다.”며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적성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강정완씨는 “작년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탁을 통해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에 도움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병삼 적성면장은 “부족한 일손도 돕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적성면 청년 네 분에게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성금은 따뜻한 적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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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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