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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컨테이너 거주 주민 안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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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시설 찾아 화재예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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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1일(수) 15: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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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는 20일 화재발생이 많은 봄철을 맞아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에 대한 화재안전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소방서, 군청,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별로 대책을 강구했고 주민들과 상담을 하는 시간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한 안전협의회 운영 ▲소방·전기·재난 등 취약시설 합동 안전컨설팅 ▲소방안전교육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이다.
오미숙 방호구조과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은 화재가 나면 매우 위험하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문화가 조성되어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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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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