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면 갑동마을 양산욱(56세)씨네 육묘장 앞에서 지난 15일 인계면 주민 10여농가가 모여 공동 모판작업을 실시했다.
인계 대농가인 양산욱씨는 모판 작업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동작업을 통해 고령 농가들의 노동력 부족 및 작업의 번거로움을 해소해 오고 있다.
이 날 이종현 인계면장과 이우철 인계농협지점장이 현장을 방문에 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당일 생산된 모판 5천여장은 이 곳 갑동 육묘장을 비롯해 노동, 세룡 등 각 농가들의 개인 육묘장으로 이동해 올해 풍년농사의 싹을 틔우게 된다.
이 곳 작업장에서는 올해 총 3차에 걸쳐 모판 2만여장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