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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현수막 단속은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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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5일(목) 11: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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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보기 흉하게 난립을 했던 보행자 난간 현수막이 지난주에 모두 철거 됐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다시 현수막이 걸리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상황은 단속하는 군과 불법으로 게첨을 하는 사람들이 숨바꼭질하고 있는 셈이다. 참으로 공권력이라는 것이 무의미해진다는 탄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말을 하자면 불법으로 현수막을 거는 사람들에게 군청의 단속은 무시하겠다는 태도일 것이다. 왜냐하면 며칠 걸어 놓고 있다가 철거를 당하면 다시 걸면 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철거의 악순환을 반복해야 하는지 한심하기만 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우선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기동반을 운영해야 한다. 매일 관내를 순회하면서 보행자 난간에 붙어 있는 현수막을 무조건 철거를 하는 등 강력하게 처리해야 한다.
처음에는 갈등이 있겠지만 적어도 원칙을 세운다는 책임감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어려우면 불법 현수막을 신고하는 사람들에게 포상을 하고 현수막파파라치 제도를 운영했으면 한다. 이렇게 지급된 포상금은 현수막 주인들에게 벌금으로 부과하는 방식을 해서라도 반드시 근절 시켜야 한다. 본 신문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현재 관내에 불법으로 현수막을 거는 업체는 한정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차가 멈추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걸려 있는 것을 보면서 운전자들이 느끼는 불쾌감은 생각보다 크다. 그런 생각이 군이 자기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불신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고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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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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