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신활력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신활력사업의 전국 최우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 ‘순창장류산업’을 둘러보기 위해 지난 26일 순창을 찾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성 위원장은 이날 오후 김동주 정책연구실장, 박동진 전략기획실장, 한동환 대외협력실장, 이민원 수석연구원, 구현수 전문위원, 장묘인 사무관 등 일행 6명과 함께 순창장류연구소에 들러 임영호 순창군수 권한대행으로부터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의 장류산업 전반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임 권한대행은 “순창장류산업이 세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미생물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발효미생물 종합활용센터건립사업은 현재 산업자원부 국고보조 사업으로 신청중에 있으며 이에따른 국비300억원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임 권한대행은 “특히, 장류산업 특구인 순창의 경우 미생물 관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류산업 기반 자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성경륭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사업을 순창군이 가장 효과적이고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에 방문하게 됐다.”며 “순창에 직접 와서보니 체계적으로 잘 갖춰진 장류산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순창군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 위원장은 “순창 장류발전을 위한 미생물관리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했다”며 “특히, 장수와 연계된 순창의 장류산업 정책은 매우 우수한 정책으로 높이 평가할만 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위원장은 이어 장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김대귀 장류개발사업소장으로부터 신활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류산업 추진상황을 파워포인트로 보고받은 뒤, 순창전통장류제조업체와 고추장민속마을 등을 둘러보고 순창장류산업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에 공감하며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군은 이날 성 위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장류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속의 장류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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