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AZ백신 12일부터 접종 재개
|
|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
|
|
2021년 04월 14일(수) 16:10 [순창신문] 
|
|
|
접종 후 '혈전' 생성 논란으로 연기 또는 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12일부터 재개됐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1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유럽에서 보고되고 있는 혈전 사례의 대부분은 낮은 혈소판 수치와 일부 출혈을 동반하는 매우 드문 특이 혈전증으로 국내에서 보고된 사례는 유럽의약품청 사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접종이 연기·보류됐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유치원.초중고교 보건교사,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다만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30세 미만의 경우 백신 접종으로 유발될 수 있는 희귀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에 비해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
앞서 영국 역시 30세 미만에는 AZ 백신이 아닌 다른 접종을 권고했다.
정부는 AZ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가운데 희귀 혈전증 관련 부작용이 없는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앞으로 희귀혈전증 사례가 발견되면 조기에 발견,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감시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예방 접종자용 안내문을 보완하고 의료진에게도 진료 안내서를 제정·배포할 예정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정부는 의료계, 전문가와 협력해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하게 치료하고 이상반응 감시·조사·심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