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오산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 연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박 현 24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 신춘호 동문회장을 비롯 임원진과 임화수 재경풍산면민회장, 권병용 재경풍산면청년회장 등 향우회 임원, 동문회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모였으며, 신춘호 동문회장(6회, 한사)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동문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한 잔치를 벌일 수 있어 매우 기쁘며,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24회 동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찬 대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역설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활성화 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배구, 족구경기를 치루며, 어린시절의 향수에 흠뻑 빠져들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를 잊은 듯 훨훨 나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였으며, 특히, 여성 동문들을 대상으로 열린 피구경기에서는 힘에 겨워 공을 맞고 넘어지거나 미처 피하지 못하는 등 웃지 못 할 광경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날 종합우승은 22회가 차지했으며, 오후 6시가 넘어서야 아쉬운 작별과 내년을 기약하면서 동문체육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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