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계산출렁다리 아래 적성면 신월마을 들녘에 봄을 대표하는 노란색 유채꽃이 만발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일명 ‘적성뜰’로 알려진 이곳 신월마을 들녘에 군은 최근 전체면적 30ha에 유채꽃을 식재했다. 4월 들어서 본격으로 개화한 유채꽃은 출렁다리와 함께 적성뜰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폭의 풍경화로 담아내고 있다. 지나가는 계절과 함께 유채꽃이 지면, 이곳에는 다시금 유색벼로 수놓은 논그림(논-팝아트)이 6,200평 공간에 조성돼 풍요로운 농촌의 풍경을 정겹게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