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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스키알파인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 선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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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어 스키알파인보드 부문 최고 반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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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7일(수) 15: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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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출신 조준(베르자르당 대표)씨가 스키알파인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준씨는 최근 대한민국 스키어로 활동 중인 1,000여명의 선수 중 준지도자, 프로, 국가대표선수들 가운데 올해 4명을 국가대표 대몬스트레이터로 선발하게 되었는데, 그중 기존의 국가대표 상비군 속에 조준 베르자르당 대표가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 최종 선발에서 3위로 발탁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조준 씨는 프로에 전향하자마자 기라성같은 거물급(국가대표 상비군)속에서 메달을 획득,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에 선발된 것까지 명실상부한 스노보드계 올해 가장 뛰어난 선수의 끝판왕에 올랐다.
스키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 선발대회는 기본 초급부터 고난도 기술까지 요구되는 기술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이해, 표현해야 하며 밸런스, 리듬,타이밍 등의 운동의 질적요소, 스피드컨트롤, 회전로의 컨트롤 등의 운동 요령의 적응도와 포지션 자세, 엣징 등의 턴 운동의 구성 평가를 거친다. 또 논문 심사를 통해 스키 기술의 이론 능력 및 지도에 관한 평가, 면접 심사를 통해 활동능력과 모범적인 지도자로서의 신원조회를 거쳐 인성을 평가해 선발한다.
데몬스트레이터란? 모든 스키어들의 로망으로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는 꽃중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알파인보드 최고 지도자다. 다시말해 국가를 대표하는 스키지도자다.
대한 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하는 데몬연수회 및 해외 전지훈련 등에 참가해 최신 스키기술 및 지도법을 익혀, 국내의 준지도자 연수회 등의 여러 행사를 통해 스키 지도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올바른 스키문화를 보급, 전달하는 국가인증 자격을 부여받음과 동시에 국내 행사뿐만이 아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 인터스키대회 등의 국제대회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참가해 우리나라 스키를 알리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며, 최상급의 레슨은 물론 스키 전도사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스키지도자협회에서 주관하는 레벨 과정을 수년간에 걸쳐 경력을 쌓고 수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야 하며, 1~3단계를 거쳐 스키 준지도자 이상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대한 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하는 기술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입상을 해야한다. 또한 2~3레벨을 취득해야만 데몬스트레이터 선발전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평가 과정은 1.스키기술, 2.실기 능력평가, 3.지도 능력평가, 4.인성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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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조계칠씨는 “스키 불모지 스키장과는 거리가 먼 남쪽지방 순창이란 작은 농촌지역에서 수 년동안 아마추어(일반,대학부)에서 금메달을 거머쥔다는 것도 대단했는데, 프로와 국가대표에 이어 동계스포츠의 꽃중의 꽃이란 스키 알파인보드 최고 선수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게 자랑스럽고 감동이며 가문의 영광이다”며 “무엇보다 자만하지 않고 인성을 갖춘 최고의 선수, 지도자로 거듭나길 묵묵히 지켜보며 아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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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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